여행하고 놀면서 하는 역사공부, 스마트 투어
역사는 많은 학생들에게 어렵고 배우기 싫은 과목 중 하나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한 신채호 선생님의 말처럼 역사는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가 꼭 배워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학입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큰것도 아니고 그 내용이 광범위하다보니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부모들이 조금씩만 신경쓰면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를 공부하고 접하면서 쉽게 느껴지도록 만들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서 전국의 유명한 문화재를 안가본곳이 없을 정도였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역사나 문화재에 대해 듣고 보면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중ㆍ고등학교 6년동안 역사는 가장 좋아하는 과목중의 하나였다.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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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