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파크에 속속들이 살펴보기! 구장투어부터 한화이글콕까지
지난 5월 16일 오랜만에 KTX를 타고 대전으로 달려갔다. 대전은 꽤나 오랜시간을 보냈던 곳이라서 언제나 설렘을 가지고 찾아가는 곳인데, 이번에는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인 이글스파크 취재를 하기 위해 아침부터 시간을냈다. 평일이라서 18시 30분에 시작하기에 오전에 만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굉장히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다. 이글스파크에 도착해서 보니 저녁에 있을 경기를 위해서 구장정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 꽤나 오랜시간 활동을 하면서 여러번 이글스파크를 찾아갔었지만 이렇게 구장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구장정리 중인 모습 푸른 잔디를 위한 스프링쿨러가 돌아가고 있기도 했는데, 5월임에도 벌써 온도가 30도를 기웃거리면서 빙빙 돌면서..
Review./한화1인미디어기자단
2019. 5. 2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