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스마트폰 미 노트10(CC9프로), 1억 8백만화소 & 광학5배줌 카메라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장 많은 종류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제조사를 꼽으라면 샤오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최근에는 미 노트10(중국 내수용 CC9프로)을 공개했는데, 1억 8백만 화소를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샤오미 미노트10(미CC9프로) 미노트10은 카메라 전문 벤치마크 매체인 DXOMARK가 2019년 11월 기준으로 최고 점수인 121점을 부여해서 카메라 성능을 인정했다. 이번에 미노트10에 탑재된 108MP 아이소셀 브라이트 S5KHMX 이미지센서는 삼성이 갤럭시S11 탑재를 앞두고 테스트 삼아 협업을 진행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하드웨어적으로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삼성도 고민 없이 갤럭시S11의 이미지센서로 선택할 듯 하다..
Review./Device - 중국
2019. 11. 14.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