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출시된 LG 스마트오디오 Wi-Fi는 블루투스가 아니라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2대 이상의 제품을 갖추게 되면 하나의 스마트기기나 PC로 집안 곳곳에 설치해둔 스피커를 제어할 수 있고, 마치 하나의 스피커인것 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을 멀티룸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2개 이상의 방에 스피커를 놓고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 멀티룸은 집이 조금 규모가 있어서 방마다 스피커를 놓을 수 있는 여건이 되거나, 복수의 스피커가 필요한 식당이나 행사장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필자는 두 대의 스마트오디오를 사용중인데, 큰 녀석(NP8740)은 위 사진 처럼 거실에 두고 작은 녀석(NP8340)은 아래 사진 처럼 서재에 있는 PC옆에 뒀다.

     

     

     

     스마트오디오를 멀티룸모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복수의 제품을 모두 스마트오디오 앱에 등록해야 한다. 이 때 주의할점은 하나의 스마트오디오는 반드시 유선랜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그 스피커가 첫 번째 등록대상 장비여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 부터는 무선연결을 하면 된다. 이 때 무선으료 연결등록한 스피커가 있다면 추가 연결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 스피커를 등록해제 해야한다. 그런데 앱 상에서는 등록해제 할 수 있는 기능이 없고, 이미 등록한 스마트오디오의 전원을 끄면 앱상에서 사라진다. 그 다음 유선으로 연결한 제품을 첫번째 스피커로 연결하면 된다. 스마트오디오의 경우 한번 등록하면, 앱관련 데이터를 제거하고 앱을 삭제 후 다시 살치해도 자동 등록되기 때문에 반드시 연결하지 않을 장비는 전원을 꺼야 한다.

     

     

     두 개 이상의 스마트오디오를 연결하면 서로 다른 장소에 있더라도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제어가 그낭하다. 위 사진처럼 서로 다른 음악을 동시에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고, 아래 사진처럼 그룹핑 기능을 이용해서 같은 음악을 동시에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즉,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여러 대의 스마트오디오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가정집 보다는 복수의 스피커카 필요한 장소에 굉장히 유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룸 형식의 카페에 음악을 틀어주기 위해서 별도의 시스템을 구성할 필요 없이 스마트 오디오를 여러 개 구매해서 하나의 스마트폰(또는 태블릿)으로 각각 다른 음악을 틀어주면 된다. 이렇게 복잡한 유선구성도 필요 없기 때문에 미관상이나 비용적인 면에서나 모두 이득이 될 것이다.

     

     

     

     멀티룸 모드는 제품의 특징 중의 하나인 와아파이 네트워크에 기반하기 때문에, 통달거리나 음질에 있어서 충분히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러 대의 스피커를 통시에 사용할 때 각각의 스피커에 대해서 음량의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장소에서 사용하면 고품질의 다채널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즉, 생각해보면 이 멀티룸 모드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 하다. 참고로 LG전자는 스마트오디오 Wi-Fi 출시기념 '윈터뮤직 힐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제품 등록을 하는 전원에게 네이버 뮤직 다운로드 이용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일본 온천여행권, 국내 특급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그리고 LG 스마트오디오가 갖고 싶은 이유를 소셜 댓글로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오디오 10개, 톤플러스 헤드셋 40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참여는 LG전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본 포스트는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