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3월 26일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는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공개하는 미디어데이가 있어서 런칭행사에 다녀왔다.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시그니처는 럭셔리함을 무기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LG 시그니처 에어컨도 전체적으로 잘 나왔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이 가진 고급진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서 행사장 여기저기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고, 모델 장윤주가 셀럽으로 참석했다. 장윤주는 리얼메탈을 사용한 LG 시그니처 에어컨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의상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장에서 장윤주의 우월한 비율을 보고 역시 모델은 모델이라라는 훈훈한 반응이 줄을 이었다.




     전시된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보고 있으면 리얼메탈이 주는 세련됨과 럭셔리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졌는데, 길쭉한 에어컨에 포인트처럼 들어간 시그니처 에어서클과 퀵서클 디스플레이의 원이 디자인을 완성해주는듯 했다. 


    ▲ 리얼메탈이 감각적으로 돋보였던 시그니처 에어컨



     시그니처 에어컨에는 제습기능이나 공기청정 기능 등이 들어간 것은 그다지 놀랄일이 아니고 난방기능까지 갖춘 냉난방기도 이미 시장에 존재한다. 그런데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한단계 더 나아가서 가습기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즉, 냉방, 난방, 제습, 가습, 공기청정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에어솔루션 제품이라서 우리 집 온도와 습도, 공기질까지 관리할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 상단에 시그니처 에어서클 하나만 보이는데 실제 에어컨 안에는 4개의 팬이 돌아가서 빠르게 최적의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지금까지 LG전자의 에어컨이 보여준 성능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LG 휘센씽큐 에어컨에도 적용된 사람의 공간에 직접적으로 바람을 보내 시원하게 해 주는 직접풍, 사람을 피해 은은하게 시원하게 해주는 간접풍 그리고 보다 멀리 시원하게 해주는 롱파워 등 원하는 다양한 방법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LG ThinQ가 탑재되어서 사계절 스마트케어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스마트씽큐앱을 이용한 제어도 가능하고 음성명령도 사용할 수 있다.


    ▲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PM1.0 극초미세먼지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이날 시그니처 런칭행사에서는 LG 시그니처 에어컨 스탠드형과 함께 벽걸이형도 함께 공개되었다. 벽걸이형의 디자인도 스탠드형과 동일하게 메탈소재가 주는 럭셔리함을 살렸고, 네모 안에 퀵 서클 디스플레이를 포인트로 넣었다. LG 시그니처 에어컨 벽걸이형은 가습을 제외하고 낸방, 난방, 제습, 공기청정 4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에어컨 미디어데이 현장에는 LG 휘센 에어컨과 최근에 공개된 휴대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퓨리케어 미니를 보고 있으니 하나쯤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다양한 사용자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전시장에서 해당 기능이 작동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고 한쪽에는 각각의 핵심부품을 따로 전시해둬서 기술적인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필터의 먼지를 자동으로 청소해주는 시그니처 필터 클린봇에 가장 많은 관심이 갔다. 시그니처 필터 클린봇은 후면에 장착되어 있어서 필터에 묻은 먼지를 스스로 청소하는 프리필터 자동청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클린봇이 한번 청소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분이다.


    ▲ 시그니처 필터 클린봇 뒷면



     앞에서 LG 시그니처 에어컨에 가습기능이 있다고 했는데 물을 채워주는 방식이 꽤나 편리하다. 사용자가 에어컨 앞에 서면 퀵 서클 디스플레이가 인터랙션을 통해 사용자를 인식해서 위 사진속에 있는 센서 앞에 발을가져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에어컨이 열린 후 물통이 나온다. 그러면 물을 채워주고 버튼 한번만 눌러주면 역시나 자동으로 에어컨이 닫힌다. 에어컨 안에 물이 있다고 생각하면 오염에 대한 걱정을 할 수 있는데, UV LED로 항상 깨끗한 가습을 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배수를 해서 깔끔하다.



    ▲ 스팀 가습을 위한 오토 클린 버킷



     에어컨을 사용할때 상당히 비싼 필터가격도 부담되는데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블랙필터 시스템을 적용해서 필터 교체가 필요 없다. 오토무빙필터 기능을 사용해서 필터를 편하게 꺼낼 수 있음은 물론이고, 필터는 가볍게 세척 후 말려주기면 하면 최대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필터를 자동으로 밖으로 꺼내주는 오토무빙필터, 필터를 스스로 청소하는 프리필터 자동청소 기능은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LG 시그니어 에어컨을 만나보면서 정말 집에 한 대 가지고 있으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고급스러운 외형은 물론이고 다른 어떤 에어컨보다 강력한 기능들로 무장한 LG 시그니처 에어컨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냉방, 난방, 제습, 가습, 공기청정까지 한번에 해결하고 집안의 분위기를 한껏 업그레이드 해줄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들이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