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듀얼스크린 액세서리 사용이 가능한 V50 ThinQ를 처음 발표했을 때 긍정적인 반응보다 부정적인 반응이 훨씬 더 많았다. 그런데 막성 시장에 정식출시된 이후에는 실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30만대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이동통신사에서 5G 요금제 확신을 위해 보조금을 많이 지급한탓도 있지만 듀얼스크린을 액세서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한 매력포인트로 작용한것도 맞다.



     LG전자는 이런 여세를 몰아서 듀얼스크린 무상증정 이벤트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LG는 V50 ThinQ 출시와 동시에 219,000원짜리 듀얼스크린을 무상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까지 진행했었다. 그런데 시장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흐르자 7월 31일까지 듀얼스크린 무상증정 이벤트 기간을 늘린 것이다. 



     LG V50 ThinQ는 듀얼스크린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본기가 충분히 괜찮은 5G 스마트폰이다. 국내출시된 스마트폰 중에는 샤오미의 미9과 함께 스냅드래곤을 855을 장착한 유이한 제품이기도하다. 최신 AP인 스냅드래곤 855는 역시나 최신 AP인 삼성의 엑시노스 9820보다 GPU 성능이나 배터리 사용시간 등에서 확실히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S10 5G 국내출시 모델은 엑시노스 9820을 탑재했다.



     LG V50 ThinQ의 듀얼스크린은 필요할때 장착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굉장히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2개의 화면에 각기 다른 앱을 실행시켜서 독립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서, 멀티태스킹을 할 대 빛을 발한다. 유튜브를 보면서 웹서핑을 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카톡을 하는 등 듀얼스크린이 선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정말 다양하다. 특히 게임패드를 이용해서 게임을 하면 콘솔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어서 게임마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5G 스마트폰은 V50 ThinQ와 갤럭시S10 5G가 있고, 8월 이후 갤럭시노트10과 V50 ThinQ 2nd 에디션(가칭)이 추가 될 예정이다. 평소 멀티태스킹이나 게임을 자주하고, 듀얼스크린이 주는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면 이들 스마트폰 중에서 V50 ThinQ를 선택하는 것도 제법 만족스러울 것이다. 어차피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듀얼스크린을 무상증정하는 7월안에 결정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창의성 공문학
      2019.07.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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