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S로 청소를 가볍게, 꼼꼼하게 하는 요즘이다. 예전에는 청소기 툴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최근에 와서는 좀 달라졌다. 다양한 흡입구가 있는 이유는 다 깔끔한 청소를 위함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코드제로 A9S에는 파워드라이브마루,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파워드라이브 침구, 다용도, 매트리스, 틈새, 굳은먼지, 구부러지는 틈새, 상부청소, 연장호스까지 다양한 흡입구가 들어있다.  이러한 다양한 흡입구를 이용한다면 집안 청소가 한결 쉬워지고 편리해진다. 그리고 LG 코드제로 A9S는 사용후 관리까지 편리하니 청소와 청소 마무리까지 쉽게 할 수 있었다. A9S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청소, 관리 팁을 글과 사진으로 정리해본다.


    ▲LG A9S 파워드라이브 흡입구를 장착해 청소중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흡입구는 파워드라이브다. 틈새가 많은 마루나 정전기가 잘 생기는 장판에는 파워드라이브 마루 흡입구가 제격이다. 슬림해진 파워드라이브는 가구 아래의 공간을 쉽게 청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가벼워진 무게 덕분에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좋았다.


    ▲다용도 흡입구+연장호스로 자동차 내부 청소중


      LG 코드제로 A9S에는 다양한 흡입구가 제공되니 청소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도 있었다. 연장호스에 다용도 흡입구를 연결해서 자동차 내부를 청소하면 청소도 금방 끝이 났다. 먼지통에 쌓이는 먼지를 보며 또 한번 놀랄 뿐이었다.


    ▲파워드라이브 침구 흡입구로 인형 청소 중


      겉은 피부에 닿고 속은 풍성한 침구류의 경우에는 파워드라이브 침구 흡입구를 장착해 청소를 하면 좋다. 필자는 침구류 뿐만 아니라 인형에 쌓이는 먼지를 터는데도 파워드라이브 침구 흡입구를 사용한다. 인형의 경우에는 자주 세탁을 할 수 없어서 쌓이는 먼지가 걱정이었는데 A9S에 파워드라이브 침구 흡입구를 장착해 청소하면 인형에 붙었던 먼지를 잘 제거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먼지통에 쌓이는 인형의 먼지


    ▲ 틈새 흡입구로 구석 청소 중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정말 다양한 흡입구가 필요한 게 맞았다. 특히나 집안 곳곳에는 틈새가 있는데 이런 틈새 청소에는 틈새 흡입구를 장착하니 편했다.


    ▲파워드라이브물걸레로 동시에 먼지, 물걸레 청소 중


      미세먼지가 심한 날 혹은 대청소가 필요할 때는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장착해서 먼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진행한다. 시간도 절약되고 편리하니 물청소하는 게 부담이 되지 않으니 좋았다. 특히나 청소 중에 물걸레를 다시 적실 필요없이 편리하게 자동물공급이 되기에 물걸레의 촉촉함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되니 물걸레 청소할 맛이 났다. 그리고 청소 환경에 따라 3단계 물 분사 조절이 가능한데, 1단계와 2단계로 물 분사량 조절이 가능하고 물 분사가 필요없다면 물차단 버튼을 누르면 되니 편했다. 청소를 할 때 대부분 1단계 물분사로도 충분히 물걸레 청소를 마칠 수 있었다. 




    ▲물걸레 드라이브 물통을 말리는 중


      물걸레 청소를 마쳤다면 물걸레 드라이브의 물통을 분리해서 양쪽 캡을 열어준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려주는 것을 권한다. 물걸레 역시 이물질을 제거하고 손빨래를 한 후 건조해줘야 한다.


    ▲충전중인 LG 코드제로 A9S


      물걸레 드라이브의 물통은 따로 건조를 하는 중에 청소기 본체와 배터리를 충전중인 모습을 찍어보았다. LG 코드제로 A9S는 배터리 2개가 모두 동시 충전을 할 수 있기에 편리하다. 청소 중에 배터리가 다 되면 바로 갈아 끼워서 사용하면 되니 청소 흐름이 끊기지 않아 편하다.  


    ▲간편비움 시스템레버로 먼지를 누르는 중


    ▲먼지통을 비우는 중


    ▲ 먼지통의 먼지 비우기도 끝!


      먼지통의 먼지를 비우는 게 참 난감하고 당황스러웠는데 A9S에는 간편비움 시스템이 있어서 한결 편해졌다. 밑에 비닐팩을 놓고 간편 비움 시스템 레버를 눌러 먼지를 누른 후에 먼지통을 비워주면 확실히 편리하긴 했다. 먼지 통 안의 먼지가 좀 덜 날리는 느낌이고 손을 대지 않고도 먼지통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긴 했다. 먼지통을 비울 때마다 느끼지만 이런 먼지가 어떻게 집안에서 나오는지가 참 의아하다.  물론 기존 A9 대비 더 강력해진 흡입력으로 깨끗하게 청소하는 A9S때문이겠지만 이 먼지들과 이별하기 위해서는 내가 더 부지런히, 꼼꼼하게 청소하는 수 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LG ThinQ 앱으로 관리하는 청소주기


    ▲LG ThinQ 앱으로 관리하는 청소주기


      A9S를 사용하면서 내가 청소를 언제 했는지, 어떤 모드로 했는지 알 수 있어서 편리했다. 월별 청소시간, 횟수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데 좀 더 꼼꼼한 청소를 할 수 있었다. LG ThinQ앱에서는 A9S 충전상태와 필터 청소 가이드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제품의 이상 증상을 스마트 진단으로 확인도 가능하니 확실히 무선청소기 관리가 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편하게 브러시를 분리중


    ▲분리된 브러시


      파워드라이브 흡입구를 깔끔하게 오래 잘 쓰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하다. 버튼을 누르고 당기면 파워드라이브 흡입구의 브러시가 분리가 되고 브러시에 묻은 이물질을 편리하게 청소할 수가 있었다. 브러시에는 이물질이 그렇게 달라붙지 않아 신기했는데 황동모가 들어가 있어서 정전기가 감소해서 달라붙는 먼지를 최소화시키는 원리라고 했다.


    ▲필터 분리중


    ▲손쉽게 분리되는 필터


    ▲ 먼지통 내부의 먼지 닦는 중


      그리고 청소의 마지막은 아무래도 먼지통 청소일 것이다. A9S는 먼지통 필터, 마이크로필터, HEPA 필터까지 완전히 분리되고 물세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필터를 분리하고 나선 먼지통 내부의 먼지는 먼지통 청소용 브러시와 물티슈로 닦아내고 마른 티슈로 남은 물기가 남지 않게 깨끗하게 닦아주면 그 많은 먼지가 붙어있던 먼지는 말끔해진다. 


    ▲ 먼지통 필터, 마이크로필터, HAPA 필터 물세척 중


    ▲ 먼지통 필터, 마이크로필터, HAPA 필터 물세척 중


      청소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점은 먼지통의 필터들을 물로 씻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는데 코드제로 A9S는 필터를 완전히 분리해서 물세척이 가능하니 먼지들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관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필터들을 씻어낼 때 그 쾌감이란! 필터를 물로 씻은 경우 완전히 건조 될 때까지 통풍이 잘되는 건조한 그늘에서 최소 24시간 이상 완전히 말려줘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10도 이상의 실내에서 말려줘야 한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한다. 




      무선청소기는 가격대가 좀 있고 하다보니 아무 이상없이 오랫동안 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오래도록 편리하게 무선청소기를 사용할 수 있기에 사실 설명서대로 관리를 해주는 게 제일 좋다. 글에도 언급했지만 물걸레 드라이브의 물통은 사용 후에는 캡을 열어서 꼭 말려주고, 필터 물세척 후에는 습하지 않은 그늘에서 하루 이상 완전히 말려주는 등의 주의사항은 지키면서 사용하고 관리하면 될 것이다. 혹시 모를 이상 증상의 경우에는 생기면 LG ThinQ 앱을 통해 스마트 진단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마음이 한결 놓이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무선청소기를 코드제로 A9S로 선택하길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든다. 다양한 흡입구로 집안 구석구석을 쉽게 청소할 수 있고 관리가 편하니 청소가 스마트해졌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휘게라이프 Gwho
      2020.05.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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