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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 1유로에 팔려간 대한민국의 이미지

    2009.07.09 by 멀티라이프

  • 방송사마저 외면해버린 '현충일'

    2009.06.04 by 멀티라이프

  • 추억속의 유격훈련, 더 없는가?

    2009.05.20 by 멀티라이프

  • 백화점에 몰려온 어린이들, 가슴이 콱 막힌다.

    2009.05.06 by 멀티라이프

  • 생각보다 고객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준 Starbucks

    2009.03.31 by 멀티라이프

1유로에 팔려간 대한민국의 이미지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저는 우리가 속해있는 대한민국을 소중하고 자랑스럽게 만들어 가야 하는 일종의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페인 모 대학에 잠깐 동안 머무르게 되면서 지난 주말 이탈리아의 로마에 다녀왔습니다. 로마에서 한창 관광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기 위해서 버스를 타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달리고 있는데, 한국사람이 버스노선에 대해서 물어보며 다가왔죠.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한국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반가운 일인지 경험해본 사람은 다 알 것이라고 믿어요. 버스 노선에 대해서 저와 제 일행또한 잘 몰랐던 터라 노선도를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가고자 하는 곳의 버스를 찾았죠. 마침 목적지가 같아서 같은 버스를 타게 되었구요.(로마의 한인 민박집이 대부분 ..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09. 7. 9. 04:28

방송사마저 외면해버린 '현충일'

인터넷을 뒤적거리던중에 발견한 충격적인 기사 "방송3사 편성 현충일은 어디로", 내용인 즉슨 지상파 3사들이 현충일 특집프로그램을 외면한 채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스포츠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해서 빈축을 사고 있다는 내용 이었다. 설마 하면서 각 방송사의 6월 6일 방송편성표를 하나하나 유심히 살표 보았습니다. 방송 3사의 방송편성표를 보면 현충일 추념식 생중계를 제외하고 현충일 기획이라는 명목으로 편성된 것은 KBS1의 '국악 한마당'과 애니메이션'용이가 간다' 정도인데, 국안 한마당은관련성이 거의 없고 에니메이션은 우리 역사에 대한 이야기 이긴 하지만 관련성이 낮아 보인다. 먼저 현충일이 기존의 프..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09. 6. 4. 16:14

추억속의 유격훈련, 더 없는가?

문득 제 싸이월드를 보다가, 유격훈련 사진들을 보고 옛 추억을 떠올리며 잘 나온 사진들만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해보셨을것이고, 다녀오지 않으신 남성분들이나 여성분들도 주변에서 한번정도는 들어봤을법한 내용의 장면들로 골라봤습니다. 장소는 전라도의 동복 유격장 입니다. 유격에서 빠질 수 없는 PT체조,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8번 이네요. PT체조 후의 짧은 휴식 시간, 훈련 전 비까지내려서 온통 진흙 투성입니다. 하수도 통과... 훈련을 위해 만들어둔 하수도관이라 비교적 깨끗(?) 했다는... 유연성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코스라는 엮어가기.. 하고나면 팔다리에 힘이 빠지죠. 무성무기 투척훈련, 그 중에서 표창 던지기.. 생각보다 잘 꼽혀요. 유격훈련에서 빠질..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09. 5. 20. 16:50

백화점에 몰려온 어린이들, 가슴이 콱 막힌다.

 어제는 올해 토,일요일에 자리잡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단 6일 밖에 되지 않는다는 공휴일 중 하나인 어린이날 이었다. 전국의 수 많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고, 부모들도 하루정도는 아이들을 위해서 투자하는 날이라고나 할까... 나는 어린이날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어린이날 뛰어다니면 놀 나이는 당연히 아니고, 아직 미혼이라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며, 아직까지 조카도 없다. 그러나 어리이날을 축복이라도 하듯이 너무나 화창한 날씨는 방안에만 있는 나를 밖으로 끄집어 내었다. 그래서 가게 된 곳이 룸메이트와 영화 한편을 보기 위해서 간 대전의 롯데 백화점이다. 공휴일이긴 하지만 어린이날 이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교외로 또는 공원이나 수목원 등으로 나들이를 갔을 거라고 생각하며 백화점으로 향했다. 그런데 ..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09. 5. 6. 20:11

생각보다 고객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준 Starbucks

지난 일요일(3월 29일) 스타벅스 대전 타임월드점에 갔었다. 평소 즐겨 먹는 편은 아니였지만, 스타벅스에서 맛이없다거나 실망스러운 맛을 느껴 본적은 없어서, 별 생각없이 주문을 하고 맛을 보았다. 이날 시킨것은 헤이즐넛 카라멜 모카와 그린티 라떼 였는데, 냄새부터 심상치 않더니 맛이 이건 아니다 싶었다. 헤이즐넛 카라멜 모카는 카라멜을 너무 많이 넣어서 헤이즐넛의 향과 맛은 단 1%도 나지 않았고, 카라멜 맛이 너무 진해 느끼할 정도였다. 이것만 그랬으면 그래도 다행(?)이었는데, 그린티 라떼에서 정체모를 카라멜시럽 맛이 났고, 그린티의 향이 나지 않았다. 이건 뭔가 잘못 되었다 싶었지만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컴플레인을 거의 하지않는지라 꾹 참고 카라멜 모카도 그린티도 반도 넘게 남기고 나와버렸다..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09. 3. 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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