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는 공공의 영역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개인의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감시자가 아니라 이제는 생활에 편의를 더하는 핵심 보안 솔루션이 되었다. 한화테크윈은 30여년간 축적한 핵심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큐리티 솔루션을 이끌어왔다. 한화테크윈은 차세대 보안 카메라 '와이즈넷 7(Wisenet7)을 미주,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한다. 



    ▲와이즈넷7 보안카메라


      와이즈넷7 보안카메라는 한화테크윈이 자체 개발한 영상처리 반도체 칩인 와이즈넷7이 내장된 제품을 말한다. 각종 영상보정 기능을 통해 선명한 화면과 기존 제품 대비 강화된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나 영상처리 반도체 칩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보안업체는 세계적으로도 한화테크윈을 포함한 2곳 뿐이다. 



      와이즈넷7은 최대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로 섬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사건, 사고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는 포렌식 데이터 활용에도 적합하다. 특히나 와이즈넷7 4K 라인업에 적용된 렌즈는 한화테크윈의 뛰어난 광학 설계기술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4K 렌즈 중에서도 최고 사양인 F1.2를 구현해 가장 밝은 렌즈를 채용했다.



      와이즈넷7은 역광에 숨은 영역까지 밝게 표현하는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노이즈는 저감시키고 영상 속 역광 영역을 구분해서 이미지 대비를 향상시켜 선명하고 식별하기 쉬운 역광 영상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광각렌즈는 영상이 왜곡, 휘어져서 보이게 되는 단점이 있는데 와이즈넷7은 새로운 렌즈 왜곡 보정기술을 통해서 이미지 왜곡이 심해도 바로 잡아서 사람의 실제 시야에 가까운 왜곡 없는 영상을 전달한다.



      빛이 적은 저조도 환경에서는 영상속 이미지를 또렷하게 식별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와이즈넷7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움직이는 객체와 움직임이 없는 객체 정보를 정확히 분석해서 각기 다른 필터를 적용해 물체의 끌림이나 흐릿한 부분을 최소화했다. 한화테크윈이 자체 개발한 노이즈 저감 알고리즘도 적용해서 노이즈는 대폭 줄이고 객체의 엣지나 색상표현은 최대화 했다.




      와이즈넷7은 시큐어부트, 시큐어OS, 시큐어 스토리지를 통해 중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펌웨어, 오픈 플랫폼 앱의 전자서명을 통해 제품보안을 강화했다. 개발 후 제조 단계에서도 독자 기기 인증서 발급 시스템을 통해 제품별 고유 인증서를 주입해서 제품 자체의 보안을 높였고 업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정책을 적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한화테크윈 영상 압축기술 WiseStream Ⅱ와 H.265를 결합해 Wisenet7은 기존 H.264 기술 대비 최대 75%까지 영상 대역폭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WiseStream Ⅱ를 통해 영상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저장 용량은 낮추고 전송 효율은 높였다. 그리고 흔들림 보정이 있어서 바람, 진동 등 외부요인으로 인해 카메라에 흔들림이 생길 경우에는 보정해서 흔들림없는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영상과 음원 분석 기능도 지원해서 사람의 얼굴과 상체, 나타남, 사라짐 등의 움직임도 감지한다. 총성, 유리창파손, 비명, 폭발음 등의 중요한 소리를 감지하면 곧바로 알람을 발생해서 이벤트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화테크윈은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안 온라인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라 한다. 미주, 유럽, 중동의 해외법인을 거점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온라인을 마케팅을 진행하고 추후 현지 상황에 따라 대면 영업, 마케팅 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기에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와이즈넷7의 다양한 기능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 한다. 온라인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한국어를 비롯해서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아랍어를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용 페이지에서는 와이즈넷7 카메라의 향상된 성능을 바로 살펴볼 수 있다. 대한민국 1등 영상보안업체로써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갈 한화테크윈의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해 본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