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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ㆍ식물과의 경계가 없는 울산테마식물 수목원

    2010.05.27 by 멀티라이프

  • 새장속에서 밀착포착한 귀여운 새들의 모습

    2010.05.26 by 멀티라이프

  • 분홍빛 등불같은 복주머니 모양의 금낭화

    2010.05.25 by 멀티라이프

  • 1박2일 수학여행특집 촬영지, 경주 안압지와 첨성대의 야경

    2010.05.24 by 멀티라이프

  • 석가탄신일, 내 마음대로 뽑은 가볼만한 사찰 7곳

    2010.05.21 by 멀티라이프

  • 갯벌위를 마음껏 거닐며 갯벌생물을 본다, 증도 짱뚱어다리

    2010.05.19 by 멀티라이프

  • 여유로운 삶이 묻어나는 해변, 신안 증도 우전해수욕장

    2010.05.18 by 멀티라이프

  • 현존 유일의 백제사찰 자연속의 예산 수덕사

    2010.05.14 by 멀티라이프

동ㆍ식물과의 경계가 없는 울산테마식물 수목원

최근 유명해진 울산 주전 벚꽃길 근처에는 울산에사는 사람들조차 잘 알지 못하는 수목원이 하나 있습니다. 이 수목원은 개인소유로 조경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송시준 원장이 20여년간 가꾸며 손질하여온 농원을 테마화로 다양한 수목과 자생식물을 식재하여 자연학습과 학술연구를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6년전인 2004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연지는 6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20여년을 가꾸어온 공간이기 때문에 숲도 제법 울창하고 볼거리도 굉장히 많은 수목원 입니다. 이 수목원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식물들과 길사이에 펜스와 같은 경계가 없고, 수목원 한곳에 자리잡고 있는 체험동물원에서는 새장속에 들어가 새들을 볼 수 있고 다양한 파충류를 구경하고 직접 만져볼수 있다는 점입니다. 울산테마식물 수목원속..

Travel Story./경상도,부산,울산 2010. 5. 27. 08:00

새장속에서 밀착포착한 귀여운 새들의 모습

울산에는 울산시민들조차 잘 모르는 '울산테마식물수목원이' 있습니다. 개인이 만들어낸 수목원인데 정말 잘 가꾸어진 장소입니다. 조경이 잘된 수목원의 전체적인 모습도 좋지만 이 수목원이 좋은 이유는 파충류와 새들을 전국의 어떤 동물원보다도 가까이서 보고 만져볼수 있는 체험동물원이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체험동물원에는 새들을 정말 가까운곳에서 볼 수 있는 새장속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각각의 새들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귀여운 새들의 모습을 카메라속에 하나하나 담아봤습니다. ※ 울산테마식물수목원 관련 포스트 : http://donghun.kr/561

Review./Camera 리뷰 2010. 5. 26. 08:00

분홍빛 등불같은 복주머니 모양의 금낭화

석가탄신일 연휴에 오랜만에 울산집에서 머물다가 대왕왕공원을 찾았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려서 기분이 조금 가라앉아 있었는데 길가에 피어있는 금낭화를 보니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비가오는중에도 금낭화를 사진속에 담아보았습니다. 금낭화는 세뱃돈을 받아 넣던 비단 복주머니 모양과 비슷하고, 금낭화의 꽃 속에 황금빛 꽃가루가 들어 있어 금주머니꽃이라는 뜻인 금낭화라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등처럼 휘어지고, 모란처럼 꽃이 아름다워서 등모란 또는 덩굴모란이라 부르기도 하며, 꽃의 생김새가 옛 여인들이 치마 속에 넣고 다니던 주머니와 비슷하여 며느리주머니, 며늘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꽃은 전체가 흰빛이 도는 녹색이고 줄기는 연약하며, 곧게 선다. 높이는 약 40-50㎝이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

Review./Camera 리뷰 2010. 5. 25. 08:00

1박2일 수학여행특집 촬영지, 경주 안압지와 첨성대의 야경

명절을 제외하고 2010년의 마지막 연휴라고 할 수 있는 지난 주말 오래만에 울산 집에 다녀오면서 경주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유난히 많이 찾았던 경주이지만 언제나 많은 볼거리가 있는 멋진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전으로 돌아와서 티비를 켜고 1박2일을 보는데 수학여행특집으로 경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5월23일 방송) 1박2일이 수십번을 방문해도 다 볼 수 없는 경주의 문화재들중 어디로 갈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해하며 방송을 지켜보니 수많은 문화재들 중에서도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곳들을 선정해서 방문하고 영상에 그 모습을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지난 금요일에 개인적으로 다녀온 안압지와 첨성대의 야경모습을 소개합니다. 이날 대릉원~첨성대~안압지로 이어지는 지..

Travel Story./경상도,부산,울산 2010. 5. 24. 07:09

석가탄신일, 내 마음대로 뽑은 가볼만한 사찰 7곳

종교를 떠나서 즐거운 휴일중의 하나인 석가탄신일(부처님 오신날)은 2010년에 특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날이 아닐까 한다. 유난히도 공휴일이 적은 달력에서 설과 추석을 제외하고 황금연휴를 만들어준 석가탄신일이 반갑지 않을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재들이 유독 사찰과 연관된 것들이 많아서 이번 석가탄신일을 맞이해서 종교가 불교가 아니더라도 종교적인 의미가 아니라 우리의 문화재를 구경한다는 의미로 집근처의 사찰을 한번 방문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서 "내맘대로 뽑은 가볼만한 사찰 7곳"을 선정했다. 1. 양양 낙산사 2005년 겨울과 봄의 경계선에 있던 강원도 동해안일대에는 다시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거대한 산불이 발생하였다. 일대 모든 군인들과 공무원 주민들이 총..

Travel Story./여행코스 소개 2010. 5. 21. 07:30

갯벌위를 마음껏 거닐며 갯벌생물을 본다, 증도 짱뚱어다리

신안 증도의 우전해수욕장의 끝자락에는 특이한 나무다리가 하나있다. 바로 '짱뚱어다리'라고 이름붙여진 다리인데 갯벌위를 마음껏 거닐 수 있도록 해두었다. 이 다리의 아래는 물이 들어왔을때는 시원한 바다로 변신하고 물이 빠졌을때는 다양한 갯벌생태를 두눈으로 직접확인할 수 있는 갯벌을 드러낸다. 이 다리에서 볼 수 있는 갯벌생물로는 짱뚱어를 비롯하여 농게, 칠게, 갯지렁이 등이 있다. 짱뚱어다리는 피서철이 아니였지만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어린아이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할것 없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갯벌생물들을 찾으려고 갯벌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갯벌은 국내에서보다 외국에서 더욱 주목하고 인정한다. 외국에서는 인간이 첨단과학기술로도 절때로 따라할 수 없는 갯벌이 가지고 있는 정..

Travel Story./전라남도,광주 2010. 5. 19. 08:00

여유로운 삶이 묻어나는 해변, 신안 증도 우전해수욕장

머무르는 동안 만큼은 시간이 흘러가지 않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섬이라고 불리는 슬로시티 신안군 증도에는 해송숲을 뒤로하고 4km의 드넓은 백사장을 자랑하는 우전해수욕장이 있다. 아직 여름이 오지 않아서인지 해수욕장은 제법 한산한 가운데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연인과 함께 해변을 따라 걷기도하고, 온가족이 함께와서 사직을 찍기도 하고, 아이들은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밀려오는 파도와 함께 놀고 있었다. 우전 해수욕장은 드넓은 백사장도 백사장 이지만 백사장 뒤로 자리잡고 있는 해송숲이 있어서 여름철 피서지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특히 근처 엘도라도리조트는 성수기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을 구할 수 없다고 하니 이곳의 인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백사장 한쪽은 고운모래가 끝없이..

Travel Story./전라남도,광주 2010. 5. 18. 08:00

현존 유일의 백제사찰 자연속의 예산 수덕사

서해를 향한 차령산맥이 만들어 낸 덕숭산은 북으로는 가야산, 서로는 오서산, 동남간에는 용봉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중심부에 우뚝 서 있다. 이곳을 예로부터 호서의 소금강이라고 일커어 왔다. 여기에 불조의 선맥이 면면히 계승되고 많은 고승선덕을 배출한 선지종찰 수덕사가 자리하고 있다. 수덕사는 백제 위덕왕(554~597) 재위시 창건되었으며, 현존하는 유일의 백제 사찰이다. 역사속에서 수덕사의 기록을 찾아보면 16세기 전반에 편찬된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 권19 덕산현 불우조에 '덕숭산 내에는 취적루와 불운루 2개의 누각이 있다'라는 기록으로 보아 수덕사는 대웅전 이외에 2개의 누각이 있을 만큼 대가람의 면모를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수덕사로 가는길에는 석가탄신일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

Travel Story./충청도 2010. 5.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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