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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 3살 차이 동생들만 아는 설날의 실망감과 외로움

    2011.02.02 by 멀티라이프

  • 경춘선 전철에서 목격한 어이없는 자리쟁탈전

    2011.01.26 by 멀티라이프

  • 친구들처럼 살고 싶은 12살 은진이의 이야기

    2011.01.05 by 멀티라이프

  • 노점상 단속에 지친 떡볶이 아주머니의 하소연

    2010.12.20 by 멀티라이프

  • 점심먹고 담아본 눈온뒤의 카이스트 캠퍼스 풍경

    2010.12.17 by 멀티라이프

  • 연말에 태어난 사람들의 슬픔을 아시나요?

    2010.12.17 by 멀티라이프

  • 서울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

    2010.12.13 by 멀티라이프

  • 서울생활이 힘들다고 직장을 그만둔다는 친구

    2010.12.07 by 멀티라이프

3살 차이 동생들만 아는 설날의 실망감과 외로움

어느덧 우리의 대명절 설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 고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계실테고, 오늘에서야 고향으로 향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시기가 언제이건 간에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은 참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통이 발달하고 서로간의 왕래가 더욱 편리해지면서도 이상하게 온가족이 모이는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긴 하지만 명절 만큼은 모두가 모이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명절을 맞이하는 많은 사람들중 3살 차이 동생들의 입장에서 설이 주는 느낌(?)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보통 명절에 친적들이 관심 갖는 것은 결혼적령기나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살펴보면 가장 관심받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이..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1. 2. 2. 07:30

경춘선 전철에서 목격한 어이없는 자리쟁탈전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들었던 개통초기에 비해서는 거품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북적이는 노선인것은 틀림없습니다. 경춘선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울에서 춘천으로 가거나 춘천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사람들도 중간역에 내리고 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춘천행 전철이 출발하는 상봉역과 서울행 열차가 출발하는 춘천역에서는 앉아서 갈 수 있는 자리를 잡기위한 눈치싸움이 제법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자리를 잡지 못하게 되면 1시간이 넘는 시간을 서서 가야하니 자리를둔 보이지 않는 싸움이 있을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많은 여행객이 이용하는 주말에는 자리쟁탈전이 더욱 치열한데, 지난 1월초 어느 토요일에 경춘..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1. 1. 26. 07:30

친구들처럼 살고 싶은 12살 은진이의 이야기

오늘은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날아라희망아 캠페인의 143번째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친구들처럼 사는것이 가장 큰 꿈인 12살 은진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은진이의 가녀린 등은 검은 반점과 수술자국으로 가득합니다. 은지이는 신경섬유종증을 5년째 앓아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초에는 완쾌되는듯 했지만 2010년 6월 병은 재발하고 말았습니다. 우성 유전인자에 의해서 유전이 되기 때문에 신경섬유종중은 물려줄 수 밖에 없는 질환입니다. 유전질환을 물려준 은진이의 어머니는 딸을 볼 대마다 참았던 눈물을 흘립니다. 은진이의 반복되는 방사선치료는 구토와 매스꺼움을 동반하기에. 함께 병원으로 향하는 어머니의 발걸음을 더욱 무겁기만 합니다. 은진이의 어머니는 항상 이런만을 합니다. "제일 ..

공지사항_알림/나눔 & 재능기부 2011. 1. 5. 07:30

노점상 단속에 지친 떡볶이 아주머니의 하소연

보통 자신의 집 주변에 자주가는 달골상점이 1~2개 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노점상으로 떡볶이 와 각종 분식을 파는 한 곳을 자주 가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뎅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 두번 가다보니 장사를 하시는 아주머니와 괘니 친해지게 되었고, 몇일전에는 노점상 단속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사는곳 주변에는 2곳 정도의 분식 노점상이 있는데 그 중 다른하나가 몇일전에 사라져서 아주머니께 다른 떡볶이 장사가 없어진 이야기를 꺼내자, 아주머니 께서는 단속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사라진 노점상은 철거가 가능한 형태여서 구청에서 철거를 해간것이고, 제가 가는 곳은 차량에서 장사를 하기 때문에, 강제적인 방법으로 가져가지는 못하고 경찰서를 통해서 조치를 한다고 합니다. 차량의 경우 세금..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0. 12. 20. 07:30

점심먹고 담아본 눈온뒤의 카이스트 캠퍼스 풍경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 때 눈을 봤을때만 해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석사졸업논문 발표 및 심사를 앞두고 있었기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에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논문심사가 무사히 잘 끝나고 나서 따뜻한 커피한잔을 무사기 위해 근처 카페에 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볼때와는 다르게 하얗게 변한 세상이 참 포근하고 따뜻해 보였습니다. 뭔지 모르게 낭만적인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요? 아마도 지난 2년간의 결실을 맺고보니 마음속에 저도모르는 여유가 자연스럽게 찾아왔나 봅니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발표를 위해 입었던 불편한 옷을 편한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서 방으로 갔다가 카메라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거의 2개월여동안 제대로 사진한번 찍직 못했었는데..

Review./Camera 리뷰 2010. 12. 17. 15:52

연말에 태어난 사람들의 슬픔을 아시나요?

이제 2010년도 보름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마 아직도 올해 생일을 맞이하지 않은 사람을 주변에서 찾아보면 찾기 쉽지 않을 텐데요, 아마도 아직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은 분들은 꽤나 섭섭한 생일을 보내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목을 조금 강하게 적은것 같기도 하지만 정말 연말에 맞이하는 생일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지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와 다양한 모임에 묻혀버리는 생일" 연말에는 참 많은 모임과 크리스마스라는 걸출한 공휴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12월 20일정도 이후부터 12월 31일 사이 정도에 생일이 있다보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게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모임이 지나고나면 신정연휴가..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0. 12. 17. 07:30

서울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

몇일전(12월 7일)에 "서울생활이 힘들다고 직장을 그만둔다는 친구"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쓴 가장 큰 이유는 이웃 블로거분들에게 응원메세지를 받아서 친구에게 보여주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라고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다음메인에 글이 올라가면서 제법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셨고 많은 네티즌분들이 공감을 표시해 주셨습니다. 보통 메인에 글이 오르더라도 50여개 안팍에서 댓글이 달리곤 했었는데 80여개 가까운 댓글이 달렸으니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7일에 적었던 글에서 저는 서울 생활을 친구의 경우에 맞춰서 지독한 외로움 속에서의 생활, 비싼 방값과 생활비의 압박,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할 시간이 필요 라는 3가지의 소주제로..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0. 12. 13. 07:47

서울생활이 힘들다고 직장을 그만둔다는 친구

어제 오랜만에 오랜친구들과 메신저를 통해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친구들 중 한명이 지금 잘 다니고 있던 회사를 내년 1월쯤에 그만들거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친구가 왜 때려치냐고 물어봤고, 그 친구는 서울생활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서울생활이 얼마나 힘들었기에 이름만 들어도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 직장을 그만둘려고 하는 것이었을까요? 친구와는 연말모임에서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생각하면서 트위터를 통해서 팔로워분들과 대화를 나누기도하고, 또 다른 친구와 이야기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과연 서울 생활에서 무엇이 힘든 것일까요? "지독한 외로움 속에서의 생활" 친구는 취직을 하면서 처음으로 서..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0. 12.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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